제11회 부천노동영화제
부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는 비정규직 문제의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실태조사, 정책대안 생산, 노동상담 및 법률지원활동을 통해 땀흘려 일하는 노동자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영세/비정규직 노동자 법률지원, 비정규직 노동자의 실태조사 및 연구, 부천시 공공부문 업체의 노동관계법령 준수관리 및 조사, 노동인권/노동관계법률교육, 노동시민사회단체 비정규직 활동 지원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노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공모 주제]
-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담은, 노동을 주제로 한 작품
(나의 일 이야기, 함께 일하는 사람들, 일터 이야기,노동 현장의 부조리함 등)
※ 형식 자유(단편영화, 다큐, 드라마, 브이로그, 토크쇼 등)
[시상 내역]
- 최우수상(1) 70만 원, 우수상(1) 50만 원, 장려상(3) 20만 원
[공모 일정]
- 출품 마감 : 2024년 9월 29일 일요일
- 수상작 발표 : 2024년 10월 12일 수요일 예정(개별 연락)
- 시상식 : 2024년 11월 8일 금요일 (부천시청 1층 판타스틱 큐브)
[제출 형식]
- 작품, 출품 신청서
[접수 방법]
- 이메일 접수(bclaborff@gmail.com)
[문의]
- 부천노동영화제 (bclaborff@gmail.com, 070-4236-8279)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