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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우드소싱 Sep 05. 2024

[아이디어 공모전] 일상이 예술이다 사진 공모전

일상이 예술이다 사진 공모전




Q. ArtePulse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아르테펄스는 전 세계의 다양한 예술 작품과 문화를 하나로 모으고, 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술과 문화의 힘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가치입니다. 마음의 파동, 영혼의 파편, 색깔없는 도시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누구나


[공모 주제]

  -  "나의 맥박을 뛰게 한 순간"


[시상 내역]

  - 대상(1명): 100 만원

  - 우수상(3명): 30 만원

  - 장려상(10명): 5 만원

  - 특선(00명): 3 만원 상당의 기념품

  - 입선(00명): 만원 상당의 기념품


[공모 일정] 

  - 접수 기간: 2024년 08월 01일~2024년 10월 31일

  - 결과 발표: 2024년 11월 14일


[제출 형식]

  - 맥박을 뛰게 한 순간을 담은 사진 1장과 사진에 대한 설명 (300자 이내)

  <사진 양식>

  - 출품 수량: 최대 3작품까지

  - 작품 규격

  - 파일형식: JPG, JPEG, PNG *JPG권장

  - 5MB 이상 20MB 이내, 흑백 및 컬러 무관

  - 규격(가로 또는 세로 장축 기준 3,000픽셀 이상, 500만 화소 이상)

  - 휴대폰 사진 촬영 가능(A4 용지 출력 가능해야 함)

  <설명 양식>

  - 이 사진을 찍게 된 계기

  - 당시의 감정과 그 의미

  - 이 순간이 왜 특별했는지에 대한 설명


[접수 방법]

  - https://naver.me/x0U1k2yT


[심사 방법]

  - 1차 심사: 제출작 중 3배수 선발

  - 2차 심사: 1차 통과자 대상 대면 인터뷰 진행


[유의사항]

  - 제출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출품작의 저작재산권(2차 저작물 및 편집  저작물 작성권 포함)은 ㈜지아이웍스에 귀속됩니다.

  - 공모전의 취지 및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범위 내에서 전시, 홍보 등의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출품작에 대한 초상권, 저작권 등의 문제 발생 시 출품작가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도록 합니다.

  - 심사에 따라 적합한 작품이 없을 시 수상 작품이 없을 수 있습니다.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원천징수)합니다.

  - 교통비 및 개인 지출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참가자가 자비로 부담하여야 하며, 주최 측에서는 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수상 후에 출품 제한에 해당하는 사실이 발견된 경우 수상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상금 반환)

  - 참가자는 본 유의 사항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문의]

  - 전화 문의 : 공모전 담당자

  - 이메일 문의 : artepulse.co@gmail.com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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