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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공모전] 의료용마약류 빅데이터활용서비스 명칭

by 라우드소싱
의료용마약류 빅데이터활용서비스 명칭 공모전




Q.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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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韓國醫藥品安全管理院, Korea Institute of Drug Safety & Risk Management)은 약화사고 등 의약품 부작용의 인과관계 조사규명, 의약품등의 안전과 관련한 부작용 정보의 수집·관리·분석·평가 등의 업무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법인입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전 국민 누구나(1인 2작품 제한)


[공모 주제]

- 의료용마약류 빅데이터활용서비스 내용을 잘 나타낼 수 있고, 이용자들이 알기 쉬운 친근한 명칭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4. 9. 23.(월) ~ 2024. 10. 18.(금)


[제출 형식]

- 공모전 신청서에 네이밍 작품과 작품설명(의미 및 제안이유)를 기재

- 제출양식은 의료용마약류 빅데이터활용서비스 홈페이지(data.nims.or.kr) 내 알림마당

* 제출파일: 공모전 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

* 파 일 명: 의료용마약류 빅데이터활용서비스 명칭 공모_응모자명


[접수 방법]

- 지정메일(contest@drugsafe.or.kr)을 통한 접수


[유의사항]

- 응모작품은 본인이 직접 제작한 순수 창작물에 한하여 출품 가능

- 접수마감일 24시까지 접수된 작품에 한해 등록 인정하며, 구비서류 미비 시 부적격 처리함

- 동일한 작품이 접수될 경우 도착시점 기준 먼저 접수된 작품만 인정

- 심사내용은 공개하지 않으며, 심사위원 구성, 심사기준, 심사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음

- 응모 작품 수와 수준에 따라 수상 인원, 상금 등이 변동될 수 있으며, 당선에 적합한 작품이 없을 경우

심사결과에 따라 시상하지 않을 수 있음

- 최적안이 없을 경우 당선작 전부 또는 일부를 선정하지 않거나 선정 이후 사용하지 않을 수 있음

- 공모 내용과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사항은 의료용마약류 빅데이터활용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 공지되므로 불이익이 없도록 주의해야 함

- 본인 확인을 위한 개인정보 기재사항 착오 및 연락불능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

- 동일인의 중복 수상은 불가

- 상금 수상에 따른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본인이 부담

- 기타 기재하지 않은 사항은 주최기관의 결정에 따름


[문의]

- 문의처 : 의료용마약류 빅데이터활용서비스 공모전 운영 사무국

- E-mail : contest@drugsafe.or.kr

- 전 화 : 02-2172-6762 (월~금 / 10:00~17:00, 공휴일 휴무)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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