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공모전] 현충사 달빛야행 영상ㆍ사진 공모전
현충사 달빛야행 영상ㆍ사진 공모전
Q. 아산시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아산시(牙山市)는 대한민국 충청남도 북부에 있는 시입니다. 동쪽으로 천안시, 서쪽으로 당진시와 예산군, 남쪽으로 공주시, 북쪽으로는 아산만을 경계로 경기도 평택시와 접하고 있습니다. 1995년 온양시와 아산군이 통합되어 도농복합시가 되었으며, 시청 소재지인 온양을 중심으로 도심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행정구역은 2읍 9면 6동입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연령, 지역 제한없음)
[공모 주제]
- ‘축제에 빠진 우리’
[시상 내역]
- 대상 : 영상 1명, 100만원 / 사진 1명, 50만원
- 최우수상 : 영상 2명, 100만원 / 사진 2명, 50만원
- 우수상 : 영상 5명, 125만원 / 사진 5명, 75만원
- 장려상 : 영상 10명, 100만원 / 사진 10명, 100만원
[공모 일정]
- 접수 기간 : 2024. 10. 25.(금) ~ 10. 31.(목) (18:00까지 도착분에 한함)
- 결과 발표 : 2024. 12월 중 개별통보, 아산시·외암마을 홈페이지 등 게재
[접수 방법]
- 영상 분야 : 이메일(museum1210@korea.kr) 제출
※ 이메일 제목-2024 짚풀문화제, 현충사
- 달빛야행 영상 공모전 제출/ 이름(팀)_1 제출: 응모신청서, 영상 응모작 원본 파일(mp4, mov, avi)(1인당 2점이내) ※2024.10.31. 18:00까지 도착분에 한함
- 사진 분야 :
(1) 우편제출(출품 사진 뒷면에 작품 출품표 부착하여 제출)
- 접수처 : 아산시청 문화유산과(아산시 시민로 456) 사진영상 공모전 접수담당자 앞
- 제출: 응모신청서, 사진 응모작 (1인당 2점 이내)
(2) 사진분야 출품조건 확인을 위한 원본 사진 파일 제출
- 이메일(museum1210@korea.kr) 제출
※ 이메일 제목-2024 짚풀문화제, 현충사 달빛야행 사진 공모전 제출/ 이름_1~2
※ 1~2 모두 2024. 10. 31. 18:00까지 도착분에 한함
※ 접수기간 외 제출 및 접수서류 미비 시 본 심사 대상에서 제외
[문의]
- 아산시 문화유산과 문화유산정책팀(☎ 041-536-8453)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