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EBS 온라인클래스 교육 콘텐츠 공모전
한국교육방송공사(韓國敎育放送公社, 영어: Korea Educational Broadcasting System, EBS)는 대한민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지상파 방송사입니다. 한국교육방송공사는 디지털 대전환을 통한 지식과 교육 콘텐츠 허브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강화, 학교교육 보완책무 강화 등 정체성을 강화하고 콘텐츠를 혁신하며 대국민 디지털 역량강화나 디지털 워크 프로세스 확립 등 디지털 혁신도 주요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공모 주제 및 자격]
▶(주제1) 온라인클래스 활용 수업지도안 등 활용 사례
※ 온라인클래스를 활용한 수업 콘텐츠 개발, 학생 학업 능력 향상, 교육격차 해소, 창의 수업 운영,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훈련 등 자유롭게 선택 가능
(자격) 초‧중‧고(특수학교 포함) 교원
※ 실제 수업을 담당하는 교원으로서 휴직자 참여 가능
※ 입상 시 교사 신분 확인 예정
▶(주제2) 온라인클래스 활용 수기
※ 온라인클래스 활용 사례, 나만의 온라인클래스 활용 방법, 온라인클래스를 통해 학습에 도움을 받은 에피소드, 활용 아이디어 등 자유롭게 선택 가능
(자격) 온라인클래스를 활용해 본 경험이 있는 학생 및 일반
※ 학생 입상 시 학생 신분 확인 예정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펭수 굿즈 등 사은품 지급
※ 사은품 내용은 운영 상황에 따라 추후 결정
[시상 내역]
- 주제 1: 대상1명(팀), 최우수상3명(팀), 우수상6명(팀)
- 주제 2: 대상1명(팀), 최우수상3명(팀), 우수상6명(팀)
※ 주제에 따른 시상 규모는 참가 규모 및 심사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주제1은 상금으로 지급하며, 주제2는 상금 혹은 현물로 지급될 수 있음.
※ 본 공모전의 상금은 라우드소싱이 아닌 주최사에서 직접 지급합니다.
[공모 일정]
- 접수 : 2024년 9월 1일(일) ~ 11월 7일(목)
- (심사) 2024년 11월 8일(금) ~ 11월 13일(수)
※ 주제1 입상 후보(2배수) 수업 시연 영상 제출: 11월 14(목) ~ 11월 20일(수)
- (발표) 2024년 11월 25일
- (시상식) 2024년 12월 초(예정)
※ 상기 일정은 추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공모 규격]
▶(주제1) 파워포인트(ppt/pptx) 파일 20쪽 이내
※ 활용 방향, 활용 사례, 활용 효과, 제언점 등 자유롭게 구성
▶(주제2) 한글(hwp/hwpx) 파일 2쪽 이내 혹은 파워포인트(ppt/pptx) 파일 10쪽 이내
※ 활용 수기 형식으로 온라인클래스 활용이 실제로 도움이 되었던 경험 서술
※ 개선 배경, 문제점, 개선 방법 등 자유롭게 구성
▶(공통)
‧ 사진 및 그림 첨부 가능
‧ 표지에는 개인/팀명, 소속, 작품명 기입
- 제출 방법: 구글폼 양식 제출
[심사 절차]
▶(주제1) 사전심사 → 입상 후보(2배수) 수업 시연 영상 요청(10분 내외) → 본심사
※ 영상 미제출시, 심사 결과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수 있음
▶(주제2) 사전심사 → 본심사
[유의사항]
1)주제별 개인/팀당 1작품 제출이 가능함.
2)팀으로 구성할 경우, 3인 이내로 제한함.
3)상장, 부상은 팀 대표자에게 지급하며, 배분은 주최기관이 책임지지 않음.
4)표절, 대리작, 타 기관 중복 출품, 저작권 침해한 경우 입상 후 라도 무효 처리 및 부상을 회수함. 또한, 유사 작품이 타 기관 공모에 당선된 경우에는 입상을 취소함.
5)제출한 작품의 모든 자료(사진, 이미지, 소리, 인물, 서체 등)에는 저작권‧초상권 등 타인의 일절 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 함.
6)타인 저작물 이용시 원 저작자 이용 동의 자료 및 출처 제출
7)출품된 작품의 저작권은 참가자에게 있으며, 주최기관은 온라인클래스 교육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일부 수정, 복제, 공중송신, 인쇄, 배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음.
8)참여 규모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인원 및 부상은 변경 가능.
9)소득세법에 따라 부상/경품의 단가가 50,000원이 초과할 경우 단가의 22%인 제세공과금은 수상/당첨자가 부담함.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