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Fly High! AI 패션디자인 공모전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는 1961년 설립되어 한국패션의 역사와 함께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여 왔습니다. 라사라는 K-패션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는 명문으로서 예술 패션의 명맥을 잇는 패션 전문가의 산실이며, 세계의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하는 글로벌 패션학교입니다. 제3의 직업을 찾고 있는 시니어 피플을 위한 학위취득과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공모 분야]
- AI창작 디자인
[공모 주제]
- 창조적 인공지능(AI)과 패션디자인의 융합 (생성형 AI를 활용한 의상디자인 + 의상에 코디네이션 가능한 가방 창작디자인)
[시상 내역]
- 수상혜택 : 금상, 은상, 동상 상금 및 상장, 부상 수여 / , FLY HIGH상 부상 및 상장 수여
- 상금 : 현금 100만원, 부상 250만원 상당
- 부상 : 라사라패션아카데미 수강권, 브랜드 상품 (가방)
- 상장 : 금상, 은상, 동상, FLY HIGH상 상장 수여
[공모 일정]
① 모집기간 : 2024년 10월08일(화) ~ 2024년 12월31일(화)
② 생성형 AI 교육
- 1차 : 2024 11.04 / 11.11 / 11.18 (3일 중 1일 선택 가능, 공모전 참가자 대상)
- 2차 : 2025.01.15(수) (TOP 10 수상자 대상)
③ 결과 발표 : 2025.01.08 (수)
④ 시상식 : 2025.01.22 (수)
[접수 방법]
<온라인접수>
① 구글폼 신청서 작성
②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및 작성 (디자인 이미지 별도 첨부 필수)
③ 신청서 및 디자인 이미지 이메일 접수 (rasara0027@gmail.com)
[안내 사항]
1. 사용한 생성형 AI와 프롬프트 반드시 기재
2. 의상디자인과 코디네이션 가능한 가방디자인을 각각의 이미지로 모두 제출하여야 함
3. 파일형식 : JPG, JPEG, PNG, PDF 가능 (폭 210mm, 높이 297, 해상도 300dpi)
4. 서류 제출 후 반환 및 파기 불가
5. 디자인 총 3개까지 가능 (가산점 부여)
6. 개인정보 동의 및 마케팅활용 동의 포함
7. 수상작을 활용하여 런웨이 영상 제작 예정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
8. 문의처 : 라사라패션아카데미 : 02-3672-0021 / 02-3144-3859 / @rasara_academy / rasara0027@gmail.com (신청 관련 문의)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