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디지털서비스 개방 홍보영상 공모전
행정안전부(行政安全部)는 국무회의의 서무, 법령 및 조약의 공포, 정부조직과 정원, 상훈, 정부혁신, 행정능률, 전자정부, 정부청사의 관리, 지방자치제도, 지방자치단체의 사무지원·재정·세제, 낙후지역 등 지원, 지방자치단체간 분쟁조정, 선거·국민투표의 지원, 안전 및 재난에 관한 정책의 수립·총괄·조정, 비상대비, 민방위 및 방재에 관한 사무와 국가의 행정사무로서 다른 중앙행정기관의 소관에 속하지 아니하는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입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개인 또는 팀
※ 1인 또는 1팀당 1건의 작품만 출품 가능
※ 팀으로 공동제작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된 경우 팀으로 시상
[공모 분야]
- 영상
- 브이로그, 인터뷰, 애니메이션, 인포그래픽 등 자유형식
[공모 주제]
-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자유주제
※ 디지털서비스 개방 개요 및 현황은 openservice.go.kr 참고
[시상 내역]
- 대상 1점 : 대통령상 / 350만원
- 최우수상 1점 : 국무총리상 / 200만원
- 우수상 3점 : 행안부 장관상 / 각 100만원
- 장려상 3점 : NIA 원장상 / 각 50만원
[공모 일정]
- 공모 : 9월 30일 ~ 11월 7일 18시
- 1차 심사 : 11월 8일 ~ 11월 14일
- 공개 검증 : 11월 15일 ~ 12월 2일
- 2차 심사 : 12월 3일 ~ 12월 9일
- 결선 및 시상식 : 12월 중순
[제출 형식]
- 제출 서식 : 응모서식, 공모각서,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동의서 각 1부
- 영상길이 : 10분 이내
- 해 상 도 : 세로형 1080 x 1920, 가로형 1920 x 1080
- 제출방식 : 본인 SNS채널 업로드 후 네이버폼 URL을 통해 참여 정보 입력
[접수 방법]
- 본인 SNS 채널 업로드 후 네이버폼 링크연결을 통해 온라인제출
※ 필수 해시태그 : #디지털서비스 개방 #행정안전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심사 방법]
- 1차 심사 : 행정안전부, 영상물 관련 외부전문가 3인 내외
- 공개검증 : ‘대한민국 상훈’, ‘소통24’ 등의 누리집에 사전 공개검증
- 2차 심사 : ‘소통24’ 대국민 온라인 투표율을 고려하여 입상작(1배수) 결정- 투표는 1인당 3개씩 선택하도록 제한
- 결선심사항목 및 기준 : 공고문 붙임 참고
[유의사항]
- 업로드 한 콘텐츠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타 공모전 수상또는타인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한 사실 등이
확인될 경우 심사에서제외되며, 선정 이후에도 지원취소, 시상금 회수, 민·형사상 법적조치등을 취할 수 있음
- 공공장소에 상영될 수 있는 점을 감안하여 표출에 적합한 내용으로 제작하여야 하며 상업적 목적 또는
지나치게 선정적이거나 미풍 양속에 위배 되는 작품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
- 저작권(서체, 음악 등 포함) 및 초상권 침해, 명예훼손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관련된 일체 법적·도의적 책임은 신청자에게있음
- 향후 공모전 출품작 저작권과 관련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여 해결할 수 있으며, 당사자는 원활한분쟁해결을 위해 노력해야함
- 응모자는 응모작이 제3자의 저작권, 초상권 등을 침해하지않도록주의의무를 다하여야 하며, 출처를 분명히 하여야 함
- 콘텐츠의 맞춤법 오류(국립국어원 표기에 따름), 화질 이상, 재생불가 오류 등의 문제로 인한 불이익은 신청자에게 있음
- 상시 공고 내용은 사정에 의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사업및접수요령 미숙지에 따른 불이익은 신청자의 책임으로 봄
[문의]
- 행정안전부 : 044-205-2734 / m00ngori@korea.kr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 053-230-1688 / dezaki@nia.or.kr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