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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우드소싱 Dec 14. 2024

[디자인 공모전사이트] 갤러리한옥 불화민화 공모전

2025 갤러리한옥 불화민화 공모전





Q. 갤러리 한옥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한국미술사연구소 부설 갤러리 한옥은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한옥 갤러리 입니다. 2012년 11월 일랑 이종상 화백을 모시고 개관 기념전을 열었으며, 이후 다양한 분야의 작가님들을 모시고 꾸준히 전시를 열고 있습니다. 갤러리는 한옥의 뼈대와 기와를 그대로 살려 공사하였으며, 외양은 작은 기와집이지만 나무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갤러리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제한 없음


[공모 분야]

  - 불화부문(전통, 현대)

  - 만화부문(전통, 현대)


[시상 내역] 

  - 대상 초대전시 개최/ 전시지원금 지급

  - 최우수상 초대전시 개최

  - 우수상 전시대관료 40% 감면

  - 특선 전시대관료 15% 감면

  - 입선 전시대관료 5% 감면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5년 1월 1일 - 2024년 1월 15일(자정까지)


[제출 형식] 

- 공모지원서 1부 ( blog.naver.com/gallery_hanok 다운로드) 

- 포트폴리오 1부 (표지 포함 총 10페이지 이하, 10MB미만의 PDF 파일 1개)

  - 자기소개서 (연락처, 주요 학력, 주요 전시 및 관련 경력 소개)

  - 작품개요서 (작가노트 및 주요 작품 설명)

  - 작품 이미지 (5점 내외/ 작가명, 제목, 재료 및 기법, 크기, 제작연도 기입)


[접수 방법] 

  - gallery_hanok@naver.com

  (제출서류를 첨부한 이메일 접수)


[문의]

  - 사단법인 한국미술사연구소부설 갤러리 한옥

  - 02-3673-3426 (13:00~17:00)

  - gallery_hanok@naver.com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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