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출품 공모
환경재단(Korea Green Foundation)은 대한민국의 2002년 11월 28일에 설립된 공익을 추구하는 환경 단체로, 환경과 생명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문화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5년까지 500만명의 그린리더들을 육성하여 글로벌 환경운동을 주도하기위해 지식의 지평을 넓히고 연대를 강화할 에코캠퍼스를 세우고 있습니다. 그린리더는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방해하는 장벽을 뛰어넘고 해결을 위해 도전하고 혁신적인 방법을 찾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2023년 1월 1일 이후 제작 완료된 작품으로 이전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 출품 된 바 없는 작품
- 장르에 상관없이 환경을 소재 혹은 주제로 다루거나 넓은 의미에서 환경과 관련된 작품
- 작품 길이 제약 없음
[시상 내역]
* 한국환경영화 - 대상 | 상금 10,000,000원 - 우수상 | 상금 3,000,000원 - 관객심사단상 | 상금 2,000,000원
* 국제환경영화 - 대상 | 상금 8,000,000원 - 심사위원특별상 | 상금 3,000,000원 - 관객상
[공모 일정]
- 접수 마감: 2025년 2월 3일 (도착분에 한함)
[접수 방법]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으로만 출품을 받습니다.
- 필름프리웨이: https://filmfreeway.com/SIEFF
- 구글폼: https://forms.gle/dknscE9sSrV445py7
[유의사항]
- 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출품공모(https://filmfreeway.com/SIEFF) 참고
[문의]
- sieff.program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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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