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인턴십 기회 제공] 사회 초년생 자산UP! 영상 공모전
키움증권(Kiwoom Securities)은 대한민국의 증권사입니다. 2000년 1월 31일 키움닷컴증권으로 설립되었으며, 2004년 코스닥에 상장되었고, 2007년 5월 사명을 키움닷컴증권에서 키움증권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주요 사업은 개인위탁중개, 주식, 채권, CP, 법인 중개영업, 유가증권의 매매, 뮤추얼펀드, 수익증권, 금융상품 판매, 인터넷을 이용한 증권 거래 서비스 제공 등입니다. 2009년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하였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대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최대 4인)으로 참가 가능
※ 중복 참여 가능 (단, 중복 수상은 제한)
[영상 주제]
사회 초년생들이 금융상품을 통해 절세혜택 받는 방법 소개
- ISA: 국내상장 주식 및 다양한 금융상품에 직접투자하며 절세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좌
- ELB: 원금지급형 금융상품
- 청년형 소득공제 펀드: 청년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정책 금융 상품
※ 상품을 포함한 내용 구성은 필수사항, 금리 노출 및 표기는 지양
※ 특정 종목, 키움 금융상품명 언급 제한 (예: ㅇㅇ주식, ㅇㅇ 상품으로 대체)
[시상 내역]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제세공과금 수상자 부담)
[공모 일정]
접수기간: 2025.02.03(월) 09:00부터~ 2025.03.31(월) 23:59 까지
결과발표: 접수 마감 후 1개월 이내 (개별통지 및 키움증권 웹사이트 공지)
[제출 형식]
러닝타임 120초 이하의 영상 (30~120초 이하의 영상)
(mp4 형식 권장)
[접수 방법]
유투브 일부 공개 영상 링크 첨부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포스터 내 QR코드로 확인
[심사 기준]
창의성(30%): 찬신한 아이디어와 주제 표현 방식
주제 적합성(30%): 사회 초년생 금융상품 연관성
전달력(20%): 메시지의 명확성과 설득력
완성도(20%): 영상의 기술적 완성도 및 품질
[문의]
키움증권 고객자산전략팀 담당자 이메일: khan@kiwoom.co.kr
키움증권 고객상담 센터 전화: 1544-9100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