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공모전] 새학기 맞이 대학생활 사진 공모전
2025 새학기 맞이 대학생활 사진 공모전
Q. 더 모먼트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더모먼트는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예술로 만들어가는 문화 예술 컨텐츠 회사입니다. 웹 드라마, 단편 영화, 컨텐츠 공모전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통해 창의적인 이야기와 감동을 전달합니다. 더 모먼트는 일상 속 잊혀지기 쉬운 순간들을 재발견하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기억으로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문화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며, 크리에이터와 관객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을 구축해 나갑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현재 대학에 재학,휴학 중인 모든 학생 (신입생, 재학생, 휴학생 모두 참여 가능)
[공모 분야]
- 사진
[공모 주제]
- 공모 슬로건 및 주제 설명 : “새내기와 재학생의 시선을 공유하다”
- 새내기 분들은 앞으로 펼쳐질 대학생활의 설렘과 기대를, 재학생분들은 그동안 쌓아온 추억의 순간들을
사진과 이야기로 담아내어 서로의 시선을 공유해 주세요!
[시상 내역]
- 대상: 1명 1,500,000원
- 최우수상: 3명 1,000,000원
- 우수상: 5명 500,000원
[공모 일정]
- 접수 기간 : 2025년 2월 26일 ~ 3월 26일
- 발표 : 2025년 3월말~4월초 발표 예정
[제출 형식]
1) 짧은 에세이(사진에 대한 설명)
- 사진에 담긴 이야기를 자유롭게 서술
- A4용지 10포인트 기준, 1장 이내 또는 최대 1,000자 이내로 작성
- 제출형식: 한글(.hwp) 혹은 워드(.doc/.docx) 파일로 제출
- 파일 상단에 필수 기재 사항: 성명/나이/전화번호/주소/e-mail)
2) 사진 작품
- 주제에 맞는 사진(또는 사진 시리즈- 최소 1장, 최대 5장) 제출
- 휴대폰 촬영 혹은 일반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고화질 이미지 (jpg 혹은 jpeg)
- 파일명: 2025_대학생활사진(새내기)_홍길동 or 2025_대학생활사진(기존대학생)_홍길동
[접수 방법]
- 이메일 접수: themomentkr1st@gmail.com
[심사 방법]
- 주제 적합성: 사진이 공모 주제에 얼마나 부합하는지
- 에세이의 표현력: 독창성, 창의성, 표현력 모두 고려
[문의]
- 주최사 : 더 모먼트
- 이메일: themomentkr1st@gmail.com
- 홈페이지: www.themomentkr.co.kr/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