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15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공모
자음과모음은 대한민국의 출판사입니다. 계간 자음과모음이라는 문예지를 발매하고 있으며, 문학상 운영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장르문학 레이블인 네오픽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음과모음은 1997년 설립되었으며, 판타지소설이나 아동용학습만화 등을 발매하다가 2001년 본격적으로 문학출판사로 정체성을 확립한 뒤 쭉 이어가고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응모 요강]
- 모집 부문 : 청소년 대상 장편소설
- 분량 : 200자 원고지 500매 내외
- 응모자격 : 예비, 기성작가 모두 가능
- 응모마감 : 2025년 4월 30일 (마감일 소인 유효)
- 발표 : 『자음과모음』2025년 가을호
- 상금 : 2,000만 원(선인세)
- 접수처 : 10881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325-20, 3층 자음과모음 편집부
- 전화 : 02-324-2347
[응모 원칙]
1. 응모작은 우편으로만 받으며, 마감일 소인이 찍힌 응모작까지 유효합니다.
2. 응모 시 겉봉투에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응모작'이라고 기재해주십시오.
3. 첨부한 신청서를 작성하여 응모작과 함께 보내주십시오.
4. 응모작은 원고지가 아닌 A4 용지에 줄글로 담면 출력해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5. 수상작은 단행본으로 출간하며, 출간 후 인세가 상금을 상회할 경우 초과분에 대해 인세를 지급합니다.
6. 같은 기간에 동일 작품으로 다른 문학과 중복 투고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7. 다른 지면이나 인터넷상에 발표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문의]
- 전화 : 070-8656-9596 (02-324-2347)
- 메일 : jamoteen@jamo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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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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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