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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강남
(타.강.남) 타로 강의하는 남자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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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
안녕하세요. 학창 시절 글쓰기를 좋아했지만, 삶을 핑계로 글쓰기를 오래 전 놓아버렸고, 삶이 힘드니 다시 글을 찾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솜씨지만 좋은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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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선생
생각하는 게 일이라 생각을 비우고 정리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프로 잔소리꾼이자, 온갖 영상에 잠식되어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책으로 인도하는 안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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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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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C
16년차 대한항공 승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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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경험을 쓰고 생각도 쓰고 감정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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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
인생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았지만 덕분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남다른 인생 이야기와 스쳐지나가는 생각을 진솔하게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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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
일하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아이들 셋 키우면서 성장중인 사람입니다. 살며 사랑하며 웃고 울며 배우는 순간들이 참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소중한 일상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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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인생이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 ☞ 직장에 다니다 암을 겪고, 은퇴한 뒤 전원 주택을 지어 두 집 살림을 꾸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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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노을이 지면 눈물이 나 어딘 가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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