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상처의 숲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상처 받아도 괜찮아"
사람은 '사람', '환경', '형편'에 의해서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면 되지만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
미국에 '카일 메이나드'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일반 사람과는 조금 다른 신체를 갖고 태어났다. 그의 병명은 '선천성 사지 절단증' 이라는 병 이였다. 양쪽 팔은 팔꿈치까지 자라있고 두 다리는 무릅까지만 자라있다. 그의 키는 120cm에 불과 했다.
그는 현재 베스트셀러작가이자 레슬링 선수이고 격투기 선수, 보조기 도움없이 킬리만자로에 오른 최초의 사람이다 또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동기부여 강연가이다. 그는 이런 말을 했다. "죽지 않는 한 그만둘 수 없다."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끊임 없이 도전하는 그의 곁에는 어머니라는 멘토가 있었다.
사람은 약하고 늘 실수를 저지른다. 또, 좌절하고 자책하고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 이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어떤것이 문제이냐면 스스로 해결하려는 이것이 바로 문제다.
우리는 약하고 할 수 없기에 강하고 능력있는 멘토를 만나야 한다. 내가 문제를 넘어야겠다고 생각하는 '넘는 마인드'가 아니라 멘토에게 이끌려 '넘을 마인드'를 갖게 된다면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