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자전거의 매력.
첫 산악코스 도전기 그곳에서 무슨 일이?
산뽕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임도나 도로에서 타는 자전거는 일정한 고통? 과 지루함이 찾아오지만 산악코스는 엄청난 고통, 그리고 엄청난 스릴, 박친감이 넘칩니다.
하여 MTB를 타시는 분들께서 일명 산뽕이라는 단어를 만드신 것 같습니다.
MTB에 입문하지 3개월.
처음으로 산악코스에 도전을 했습니다.
첫 도전 치고는 너무 높은 경사도와 험한 산길이어서 과연 내가 성공할 수 있을까 걱정도 했지만 결국 해냈습니다.
앞으로 저는 더욱더 자전거에 빠질 것 같습니다.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동기부여가 되는 자전거를 타려고 합니다.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겁니다.
올여름 자전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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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JsDPart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