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기행
서울의 중심, 광화문 근처로 간다
광화문역 2번 출구에서 시작한다
미대사관을 지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다
근현대사를 정리하여 둔 곳이다
전에는 문화관광부 건물이다
8층 옥상정원은 작지만 경복궁, 청와대, 북악산의
전망이 좋다
광화문 앞을 지나 경복궁역을 지나 북으로 향하는 길,
세종마을 음식거리가 즐비하다
배화여중고, 배화여대를 좌측으로 끼고 오르면
서촌마을이다
북촌은 많이 아는 데 서촌은 잘 모른다
경복궁 서쪽. 인왕산 자락의 마을이다
오른쪽으로 통인시장, 왼쪽으로 박노수미술관, 윤동주하숙집이 있다
인왕산자락이라 언덕길이 나오지만
공기는 맑다
경복궁 동쪽의 북촌마을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한적한 서울 골목을 만날 수 있다
어린 시절 추억, 그 골목길을 떠오르는 시간이다
술래잡기, 숨바꼭질, 고무줄놀이...
창문너머 '밥 먹어라' 어머니 목소리
돌아 나오는 길, 통인시장 먹거리
청와대 사랑채, 영빈관을 바라보다
청와대 정문으로 오다
다시 대통령 관저가 이사온다고 정비 중으로 통제한다
경복궁 후문으로 들어와 경회루를 구경하며
광화문으로 다시 돌아온다
일요일이라 한복 입은 외국인이 많다
호젓하게 혼자서 머리를 비우는 시간이었다.
이제 북한산에서부터 단풍이 내려오기 시작했다
더위가 물러가면서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다들 건강하게 생활하길 빕니다
이제 침실 방도 난방을 시작합니다
내가 사는 영등포구청역은 광화문역에서
5호선 타는 시간만 18분이다.
주택가격 대비 교통하나는 끝내주는 동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