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텀의 새로운 관점
모멘텀의 특징이
감정-느낌-생각-말-행동이라는 사슬을
거침없이 통과하는 의지의 변위에 있다면,
여기에 생긴 어떤 분열도
모멘텀을 깨뜨리고 말 것이다.
생각과 말, 행동의 불일치가 가장 큰 원흉이다.
아울러 감정과 느낌, 욕망에서 떠나 있는 것도
잠재적으로 치명적이다.
<결정 수업>, 조셉비카르트
책의 구절이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고, 곱씹게 해주어
몇번을 읽어보게 된다.
모멘텀이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된 상태에서
나타난다는 관점으로는
생각해 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머리속으로 생각하는 것,
입으로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 다르면
모멘텀이 깨진다는 저자의 이야기.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내가 말하는 것과
내가 행동하는 것이 일치해야
모멘텀이 생긴다.
그래야 나의 결정을 지속해서 유지하고
성장해 나가는 원동력, 모멘텀을
계속해서 이어간다.
만약, 진정으로 건강을 원하고,
오늘부터 운동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말로 표현하고,
실제로 운동을 시작하면,
일치된 생각과 말과 행동이
자연스럽게 동력을 만들어 내듯이.
모멘텀은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
일치된 생각-말-행동으로 꾸준히 이어가면
분명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에 나타난다.
마치 산길을 따라 부는 바람처럼.
삶의 모멘텀을 만들었던 순간들을 떠올려보라.
그렇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