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결정이란 없다.
알베르 카뮈는
“삶은 우리가 한 모든 선택의 총합이다”라고 썼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삶은 우리가 선택한 것들의
절대적 가치를 모두 합한 것이다.
상대적 가치를 고려한 우리의 일상 세계에서
같은 가치의 얻음과 손실을 합치면
그 값은 0이 되지만 절대적 가치는 다르다.
음수는 양수로 취급된다.
그래서 A와 –A의 총합은 0이 아니라 2×A다.
이제 우리의 결정을 절대적 가치로 계산할 시간이다.
<결정 수업>, 조셉 비카르트 지음
작가의 표현이 참 좋다.
삶은 우리가 선택한 것들의
'절대적 가치'를 모두 합한 것.
절대적 가치의 세계에서는
A와 -A의 총합은 0이 아니라
2×A.
중요한 것은 결정을 대하는
나의 태도이다.
결정 이후, 다음의 나의 행동이다.
내가 내린 결정은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그 영향 속에서 나는 무엇을 배우는가?
그 결정은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가?
결정의 맥락은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었나?
이 책에서도 언급했던
재즈 음악가 마일스 데이비스의 이야기 처럼
"당신이 연주하는 그 음이 틀린 것이 아니다.
그 음이 맞았는지 틀렸는지는
그 다음 음이 결정한다."
잘못된 결정이란 없으며,
우리의 모든 결정은
똑같이 유익할 수 있다.
그리고 유익한 결정을 만드는 주체는
다른 사람도 아닌,
분명 나 스스로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