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수업>, 조셉 비카르트(25.11.24)

잘못된 결정이란 없다.

by 엘앤에프


알베르 카뮈는

“삶은 우리가 한 모든 선택의 총합이다”라고 썼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삶은 우리가 선택한 것들의

절대적 가치를 모두 합한 것이다.


상대적 가치를 고려한 우리의 일상 세계에서

같은 가치의 얻음과 손실을 합치면

그 값은 0이 되지만 절대적 가치는 다르다.

음수는 양수로 취급된다.

그래서 A와 –A의 총합은 0이 아니라 2×A다.

이제 우리의 결정을 절대적 가치로 계산할 시간이다.


<결정 수업>, 조셉 비카르트 지음




작가의 표현이 참 좋다.


삶은 우리가 선택한 것들의

'절대적 가치'를 모두 합한 것.


절대적 가치의 세계에서는

A와 -A의 총합은 0이 아니라

2×A.


중요한 것은 결정을 대하는

나의 태도이다.

결정 이후, 다음의 나의 행동이다.


내가 내린 결정은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그 영향 속에서 나는 무엇을 배우는가?


그 결정은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가?


결정의 맥락은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었나?


이 책에서도 언급했던

재즈 음악가 마일스 데이비스의 이야기 처럼


"당신이 연주하는 그 음이 틀린 것이 아니다.

그 음이 맞았는지 틀렸는지는

그 다음 음이 결정한다."


잘못된 결정이란 없으며,

우리의 모든 결정은

똑같이 유익할 수 있다.


그리고 유익한 결정을 만드는 주체는

다른 사람도 아닌,

분명 나 스스로의 몫이다.


결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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