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습관 : 부란 삶의 방식
부란 삶의 방식일지도 몰라.
올바른 일을 하는 것에 기반을 둔 삶의 방식 말이야.
올바른 일을 오래 할 수록
그 일들이 우리의 습관이 된단다.
습관은 힘들이지 않고
성취해낼 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지를 발휘하지 않고도
가장 반복적으로 했던 활동들이
저절로 행해지게 된다는 말이다.
<부자의 언어>, 존 소포릭
오늘은 부자의 언어 책을
다시 꺼내어서 읽어보고 싶었다.
어제 운이 좋게,
막대한 부를 일군
70대 어르신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는 정말로 소박해고,
누구보다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막대한 부가 있음에도 검소했고,
말은 겸손하되 정제되어 있었으며,
여전히 눈빛은 반짝거리고 있었다.
설거지와 같은 집안 일은
직접하고 있었으며,
끝없는 배움과 성장을 위해
배움의 기회가 있는 곳은
지금도 찾아다닌다고 했다.
오랜 세월에 걸쳐
바른 말, 바른 행동을 하고,
신뢰와 신용을 중시했으며,
열심히, 즐겁게 일을 해왔고,
본인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젊은 시절 부터 알고 있었다.
기회를 보는 눈이 있었고
목표에 따라 행동할 줄을 알았다.
그는 모든 것이 감사하고
운이 정말 좋았다고 했지만,
커다란 부는
그가 오랜세월 동안 쌓아온
삶에 대한 태도에서
따라온 것같다는 생각이 들았다.
3시간 가까이 대화를 나누었지만
지루할 틈이 없었다.
70대 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
열린 마인드의 멋진 노신사.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어르신을 알게 되어서 참 좋다.
부자의 언어를 몸소 경험할 수 있는
기억에 남을 만한
참 감사한 하루였다.
대화 마지막 그가 나에게 해준
이야기도 참 인상적이다.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살아보니 삶에서 가장 중요한게
'사랑'인 것 같더라구요"
다음번 그와 만나게 되면,
그가 생각하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