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다른 모든 것들은 내던져 버리고
오직 다음과 같은 몇 가지만 굳게 붙잡아라.
너를 비롯한 모든 사람은
오직 현재라는 아주 짧은 순간만을 살아갈 뿐이고,
다른 모든 시간은 지나간 과거이거나,
네가 살게 될지조차 불확실한 미래라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너의 인생은 극히 짧고,
네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땅 조각도 아주 작다.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오늘은 오랜만에 13-14시간 정도
일을 하고 귀가했다.
귀가해서 지금 시간을 보니
23시 30분.
짧게 1분 명상을 진행하고,
이번주 나의 영혼을 풍요롭게 할
<명상록>을 펼쳐보았다.
다른 모든 것들은 내던져 버리고,
몇가지만 붙잡으라는 그의 당부.
모든 사람은 현재라는 아주 짧은 순간만을 산다.
다른 모든 시간은
지나간 과거이거나,
네가 살게 될지 조차 불확실한 미래이다.
너의 인생은 짧고,
네가 발을 딛고 살아갈 땅조각도 작다.
우주적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나의 존재는 먼지 같은 존재.
내가 살고 있는 지구는
누군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창백한 푸른 점'
아주 사소한 우주의 일부이자
순간 만을 살아가지만
동시에 의미있게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한 마음으로.
부끄러움이 없이.
나 스스로에게 누구보다 떳떳하고,
나 스스로를 다른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끼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
그런 삶을 나는 살고싶다.
언제나 지금 여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