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된 자유

<명상록>, 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

by 엘앤에프


그런 삶을 고수하면서도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아무것도 겁내지 않으며,

오직 본성에 따라 그때그때 행하는 것과

너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과 의도가

늘 한 치의 거짓도 없이 참되다는 것에 만족한다면,

너의 삶은 행복할 것이고,

아무도 너의 그런 삶을 가로막을 수 없다.


<명상록>, 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




이 책의 원래 제목은

<자신에게>라고 한다.


로마의 황제이자,

막강한 권력을 가졌던 그는

어떤 마음으로 이 글을 썼던 것일까.


그리고 어떻게 삶의 지혜를 얻었던 것일까.


바라지 않고.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된 삶을 산다면

삶은 행복할 것이다.


누가 보든 보지 않든.

나 스스로에 떳떳하게.


언제 어디서든 일관된 삶의 자세로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한다면

분명 자유로울 수 밖에 없다.


어떻게 보면 행복한 삶은 참 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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