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의 슬기로운 생활수행>, 법상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생각은 하되 생각을 믿지 마라.
집착할 것이 있으면 집착은 하되
거기에 과도하게 집착하지 마라.
마음을 내긴 마음을 내되
결과에 대해선 완전히 맡겨버려라.
과도하게 집착하지는 마라.
성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그러나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
그건 내 뜻이 아니다. 하늘에 맡긴다.
이게 내맡김의 자세입니다.
삶에 맡긴다. 우주 법계에 맡긴다.
그리고 나는 뭘 할까요?
씨앗을 뿌립니다.
어떤 씨앗을?
복과 지혜의 씨앗을 뿌립니다.
<법상의 슬기로운 생활수행>, 법상
가끔씩 유튜브로 청취했던 법문의 내용들을
글로 읽는 것은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요즘 한 생각에 빠져,
스스로를 괴로움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순간 들이 종종 있었다.
법상 스님의 책을 읽으면서
삶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제법실상.
있는 그대로의 삶.
최선을 다하고,
간절히 원하되,
나의 바람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안다.
생각을 하고 사용하되,
생각이 전부가 아님을 안다.
마음을 내되,
결과에 대해서는
온전히 내맏긴다.
하되 함이 없이.
바라되 바람이 없는 삶.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삶.
받아들이되 바람 있는 삶.
바람이 있되,
결과는 내맏기는 삶.
그렇기에
어떠한 일들도
모두 괜찮은 삶.
잠깐 방심하면,
잊게 되는 삶의 진리.
지금 법상 스님의 책을 만난건,
지금 아무래도
있는 그대로의 삶의 지혜가
내가 필요한 시기라서 인 것 같다.
지금 내가 주어진 현실에 삶을 100% 허용하고,
받아들이고, 삶을 연소하고 사는 것.
완전히 내맡기고 사는 삶.
그게 바로 진정한 불이중도
지혜의 실천입니다.
<법상의 슬기로운 생활수행>, 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