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노후에 가난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서대리
최악의 인플레이션 시대에 오로지
한 종목에만 베팅하셔야 한다면
어디에 투자하시겠습니까?
동네에서 최고의 의사가 되거나
최고의 변호사가 된다거나
뭐가 됐든 당신이 잘하는 것에 최고가 된다면
당신을 상대로 인플레이션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최고의 투자는 뭐든
당신 자신을 계발하는 것입니다.
좋아하고 잘하면서도
사회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면,
1달러의 구매력이 1센트가 되든
0.5센트가 되든 딱히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나는 노후에 가난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서대리
"한 종목에만 베팅한다면,
어디에 투자하시겠습니까?"
해당 질문에 대한
워렌버핏의 답변은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그가 베팅하려는 종목은
'나 자신'이다.
나 스스로가 전문가가 되는 일.
정확히 말하자면 특정 영역에서
최고가 되는 것.
스스로 좋아하면서도
동시에 사회의 도움이 되는 일.
세금도 없고,
그 재능도 빼앗을 수 없는,
인플레이션이 적용되지 않는 영역.
이 책을 읽으면서
노후 준비를 제대로, 즐겁게,
해나가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회사'와 '회사의 직함'을 떼었을 때
나 스스로가 가질 수 있는
경쟁력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된다.
나라는 개인이,
좋아하고, 잘하면서,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일.
"최고의 투자는
뭐든 당신 자신을 계발하는 것입니다"
책에서 만난 워렌버핏의 이야기.
그의 말은 참 지혜롭다.
그리고 연금에는 무지했던 나에게
이 책은 쉽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노후 대비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었다.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겠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어 좋다.
이번 달에 당장
연금저축, IRP, ISA 계좌를 개설하고,
활용해야겠다.
나 스스로에 대한 베팅이
가장 중요하지만
동시에 최소한의 노후를 위한
현금 흐름은 필수니까.
PS. 연금 저축, IRP, ISA라는 용어에 낯설고,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문외한 이었던
내가 이해하기에도 쉬웠던 책이니.
#워렌버핏 #노후 #인플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