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금성에서 왔어~ 너는 어디에서 왔니?"
-"음.. 나는..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난 말이야 작은 별에서 온 것 같아"
"음? 혹시 어린 왕자?"
-"설마~ 아냐.."
"응.. 너는 작은 별에서 왔구나~"
-"응 작은 별에서 왔어
음... 아마도
이 지구라는 별 안에서 나를 밝혀줄 별을 찾으려 온 것 같아"
"그렇구나~~"
-"밤하늘에는 별이 많이 보이지는 않지만. 내 주위에는
수많은 별들이 많이 보여
하지만... 나를 밝혀줄 또 다른 작은 별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어"
"응.. 찾기 어려울 거야... 세상은 넓으니까."
-"... 있잖아... 너...
"응?"
-"나를 밝혀줄 작은 별이 되어줄래?"
-LOV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