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LoveBook

벽에 기대다

by LOVE BOOK
○▶Love♡Book◀○[158] -벽에 기대다-.JPG

힘든 삶에 지칠 때 나에게 힘이 돼주었던 마음 하나

울고 있으면 언제 그랬나듯이 나에게 웃음을 주었던 마음 하나

언제나 변하지 않고 항상 내 곁에 있어줄 것 같았던 마음 하나

지금은 흩어진 낙엽처럼 그 마음이 무너져 버렸다,

항상 기대고 있었던 마음이 무너져 버렸다.

나는 벽에 기댄 채 힘없이 주저앉아 버렸다.

슬픔과 상처로 얼룩진 벽에 기댄 채

주저앉아 버렸다.


-LOV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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