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삶에 지칠 때 나에게 힘이 돼주었던 마음 하나
울고 있으면 언제 그랬나듯이 나에게 웃음을 주었던 마음 하나
언제나 변하지 않고 항상 내 곁에 있어줄 것 같았던 마음 하나
지금은 흩어진 낙엽처럼 그 마음이 무너져 버렸다,
항상 기대고 있었던 마음이 무너져 버렸다.
나는 벽에 기댄 채 힘없이 주저앉아 버렸다.
슬픔과 상처로 얼룩진 벽에 기댄 채
주저앉아 버렸다.
-LOVEBOOK-
poem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