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이 변할 거라 생각하나요?
수 없이 변하는 계절처럼
그렇게 제 마음도 변할 거라 생각하나요?
그래서 제 마음을 받아주기가 그리 힘든가요? 곤란한가요?
잘 보세요 잘 보고 계세요
가끔 구름들이 모여서 비가 내려서
날씨가 변해도 제가 그대를 사랑했던
그 순간만큼은 따뜻한 봄날의 작은 새싹처럼
항상 변하지 않고 그대로 라는걸
-LOVEBOOK-
poem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