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왠지 눈이 올 것 같더라
혹시 네가 돌아올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렇게 눈이 내리기를 믿고 있었는데
마치 내 모습이 여기서 널 기다리는 것처럼 보였어
그런데 말이야
하늘도 무심하게 비를 내리는 거 있지?
바보같이 난 사람 많은 곳에서 울어버렸지...
창피하게...
눈물도 닦지 못하게.
넌 내 앞에 있었으니까...
-LOVEBOOK-
poem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