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바람처럼 나를 스쳐 지나가는 건 아니지만
지금 나의 옆을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
분명 한 명쯤은...
적어도 나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누군가 나에게 말을 걸어오지 않을까....
자연스레...
나도 모르게 누군가의 손을 잡고 있었던...
또 하나의 인연이 시작되는....
그 어느 추운 겨울날...
-LOVEBOOK-
poem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