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LoveBook

일기장

by LOVE BOOK
○▶Love♡Book◀○[179] - 일기장 -.JPG

이제 막 글자를 배우기 시작한 소년이 있었어요.


언젠가부터 이 소년은 연필로 무언가를 적기 시작했어요


아직도 자신의 이름조차 똑바로 못 쓰는데 말 이죠


받침도 안 맞고 글자도 엉망이고,


누군가 이 글씨를 보게 되면 어떤 내용인지 알 수가 없네요


그런데요.


누가 봐도 이 글씨만큼은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여자 이름 같은데요, 누굴까요?


-LOV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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