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눈물을 소리 내고 흘릴 수가 없어서
두 눈을 꼭 감고 눈물을 삼키고 삼키고...
너무 아파서 힘들다고 말할 수가 없어서
모진 세상을 꿋꿋하게 살다가 살다가
터질듯한 가슴이 숨조차 쉬지 못하게 만들 때
그녀의 작은 손을 잡아...
그녀 대신 내 가슴으로 울어주었다.
-LOVEBOOK-
poem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