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감정들이 나를 부를 때 가슴은 걷잡을 수 없이 요동친다
잠시나마 까맣게 잊고 있었던흩어져버린 향기의 조각들이
하나둘씩 제자리를 찾아갈 때쯤
저 멀리 그대의 목소리가 내게 와 닿았고
그대의 눈물을 끌어안은 채로괜찮은 척 위로해보지만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뒤돌아선 그 순간 물밀려 들어오는공허감, 그리고...
-LOVEBOOK-
poem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