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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테
독서를 좋아하게 되다보니 자연스레 끄적이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를 키웁니다. 새벽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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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덧 30대 중반. 글을 신발 삼아 묵묵히 천천히 걸어가는 삶을 택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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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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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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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도치상
2008년에서 2018년 뉴욕, 2018년에서 지금까지 서울. 겉은 까칠하고 뾰족하지만 내면은 연약하고 말랑말랑한 고슴도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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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희
어릴 적 인터넷 소설, 일기, 작사 등 글쓰기를 참 좋아했었습니다. 평범하기도 했고, 특별하기도 했고, 특이하기도 했고, 행복하기도 했고, 슬프기도 했던 이야기를 적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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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
남들과 달라 불안하고 허전한 마음을 글로 채워 매꿔가며 하루하루는 성실히, 인생전체는 되는대로 살고싶은 싱글맘과 10대소녀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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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밴쿠버에서 클리니션으로 일하고 있어요. 꿈꾸는 분들과 소통을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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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라
이 광활한 우주에서 선생님이자 엄마이자 딸로 씩씩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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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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