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잘듣지 우리 애기
조금만 싫은 소리 한다 싶으면 울고
예쁘다 잘생겼다 칭찬하면 웃으며 애교 부리는
우리집 상전 우리집 최고 웃전.
말만 못한다 뿐이지
이미 말은 다 알아듣는 것 같은 아기를 보며
오늘도 엄마 속만 터졌다 꼬맸다 반복 중.
그래도 뒤로 가라니까
가기는 가는 것을 보며 위안 삼아 봅니다.
점점 목청이 커져가는 것은 기분탓이겠죠?
#이제_시작인가요
몽글몽글해지는 따뜻한 순간을 그려요 :) illustrator. 오늘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