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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엄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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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도도 Oct 23. 2018

고맙고 미안해

우리집 개딸들과 사람아가



아기가 많이 귀찮을텐데도

사이좋게 지내줘서 고마워.


사랑하는 내 아가들 :)


#오늘의_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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