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년 버티다 결국 걸리고 만 이야기
2020년 이후, 요리조리 잘 피해 다닌다 싶었는데
역시 예외는 없다 싶네요,
다행스럽게도 아이는 하루정도 열이 나고
그 다음날 부터 정상 컨디션을 회복했어요,
어차피 걸린 것, 아이가 약하게 지나가서
정말로 다행이다 위안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 항상 건강하세요,
요즘은 '무탈하자' 는 말이 가장 최고의 덕담이 된 듯해서
조금은 마음이 아프네요.
늘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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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따뜻한 순간을 그려요 :) illustrator. 오늘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