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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엄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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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도도 Dec 20. 2018

싸우지마

아빠와 아들


























아이가 조금 크고 나니

아빠는 아이가 귀여워 장난을 치고

아이는 그런 아빠를 이기려 하고

(하지만 당연히 이길 수 있을리가 없죠,)


같이 있는 날은 대부분 투닥투닥!

그러면서도 아빠 퇴근 시간만 기다리는

사이좋은 아빠와 아들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친구처럼 사이좋게 지내주면

더 바랄게 없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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