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러비리미 May 08. 2022

아는 가족

아는 가족 


지난 주말에 있었던 일 ㅎㅎ

자부타임은 날라갔어도

미니의 귀여운 호통에 왠지 뿌듯해진 우리 부부


그래 미니야

미니가 늘 느낄수 있도록

엄마 아빠 지금처럼 서로 마니 사랑할게


우리가족 사랑해


——————-


엄빠는 바쁜 가정의 달 5월이에요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뭔가 벅찬 스케줄이 가득하지만 ㅎㅎ

(철이 없었죠 어린이날 롯데월드 갔다는게....

아직도 피곤..)


그래도 가족이 있음에..

내가 자녀일수 있고

내가 사랑스런 아이의 부모일수 있음에 

감사함이 넘치는 5


코코의 명대사가 떠오르네요


모두에게 잊혀진대도 상관없어.

코코만 잊지 않는다면.

“세상에 가족보다 소중한건 없어요”


모두들 행복한 5월 되세요


⬇️⬇️⬇️⬇️⬇️⬇️

인스타그램 러비리미

매거진의 이전글 나의 아저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