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있었던 일 ㅎㅎ
자부타임은 날라갔어도
미니의 귀여운 호통에 왠지 뿌듯해진 우리 부부
그래 미니야
미니가 늘 느낄수 있도록
엄마 아빠 지금처럼 서로 마니 사랑할게
우리가족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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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는 바쁜 가정의 달 5월이에요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뭔가 벅찬 스케줄이 가득하지만 ㅎㅎ
(철이 없었죠 어린이날 롯데월드 갔다는게....
아직도 피곤..)
그래도 가족이 있음에..
내가 자녀일수 있고
내가 사랑스런 아이의 부모일수 있음에
감사함이 넘치는 5월
코코의 명대사가 떠오르네요
“모두에게 잊혀진대도 상관없어.
코코만 잊지 않는다면.
“세상에 가족보다 소중한건 없어요”
모두들 행복한 5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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