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순간 혼자가아닌 둘이길 바랬던 우리
부부의 세계 프롤로그 단골멘트
“쫌만 더 있다 들어가면 안돼?”이후
우리는 그렇게 부부가 되었고
혼자만의 시간도 소중히 여기는
진정한 가족의 탄생으로 gogo
하지만 혼자만의 시간, 나를 충전하는 시간 이후
가장먼저 충전되는 그마음은
여보와 미니가 보고싶은 그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들어갈 집에
나를기다려주는 여보가 항상 있다는 것이
나를 너무 포근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여보도 마찬가지지?
변하지 않는 건
예나 지금이나
당신이 있는 곳이 나의 진정한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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