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꼬맹이 미니. 이제 엄마랑 제법 싸움이 된다.
화해의 순간이 너무도 사랑스러워서
가끔 이 모녀싸움을 즐기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스러운 나.
그리고 이 싸움의 유일한 희생자..리미..ㅋㅋㅋ
사랑하는 레이디들 틈에서
나름 모범답안 잘 해내고있어 ㅋㅋ
(토닥토닥)
본인만 철저히 액스트라인 해피엔딩을 바라보며
맨날 자기가 딸 둘을 키운다고 앓는 소리 하는중
모녀싸움이야말로 칼로 물베기로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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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법 날씨가 추워요 10월이 내일모레네요
단군할아버지랑 세종대왕에 대한 사랑이 샘솟는
10월 기대되요 ㅎㅎ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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