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3
명
닫기
팔로잉
33
명
살아지다사라지다
힘겹게 살아지다 언젠가 기어이 사라지리라
팔로우
악어엄마
우리집 짜파게티 요리사
팔로우
홍이
맑고 깊은 물처럼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팔로우
지안 Paper Frog
“베트남에서는 이게 일상이야”로컬하게 살다 못해, 현지 사람으로 오해받는 것을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Instragram : @JIAN_PAPER_FROG
팔로우
김노을
그림 작가로 다시 즐겁게 인생 그리기 시작! 그림 그리고 글쓰는 조용한 열정가 김노을
팔로우
영감
기억 속에 살아 남은 생각들, 겪은 일들을 글을 통해 나눕니다. 가치있는 충언과 쓸데없는 잔소리 사이에서 줄을 타겠지요. 읽는 이가 헤아립니다.
팔로우
아무렇게나 배낭여행
여행얘기하는 사람
팔로우
경첩의사
권역외상센터 외상외과의사. 외과전문의. 경첩의사가 바라보는 세상. 삶과 죽음 그 사이. 번뇌. [ 다시 태어나도 외상외과 의사! vs 절대 다시는 외상외과 안한다! ]
팔로우
밋너
한 때 기자였던,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스포츠 기자였던 / 장르 구분 없이 모든 것에 대해 자질구레하게 씁니다 / 일단은 글밥 먹고 사는 사람 / 문화탐식주의자
팔로우
hisummersea
0개 국어라고 친구들에게 놀림받는 내가,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으로 대학원생의 대학원 삶에 대해 풀어나가고자 한다 :)
팔로우
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에세이집 <당신이 더 귀하다>를 썼습니다.
팔로우
자작나무숲
주로 여행글을 쓰고 가끔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저서 <소울풀 조지아>
팔로우
소시야 서새이
송신향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세라
전직 PD. 현재는 사회에 해악만은 끼치지 않으려는 사려 깊은 백수.
팔로우
김녹진
눅눅보다 눅진하게, 이왕이면 녹진하게
팔로우
miu
취향 껏. 나답게. 자유로울 것. lalatina@naver.com
팔로우
Jin
아내이자 엄마이자 통번역사로, 현재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팔로우
Miss Traveler
엄마를 갑자기 잃은 딸입니다. 때문인지 제주에 갑자기 왔고요. 여기서 그간 엄마에게 서운한 일 또는 이상하게 느꼈던 죄책감 따위가 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종종 글도 써요.
팔로우
호텔메이커 체크인
호텔 세우겠단 막연한 꿈. 현실로 이루기 위해 사비 털어 호텔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글로 남깁니다.
팔로우
gabin
문화와 외국어를 배우며 자유롭게 생각하고, 살고 싶습니다. 틈만나면 어디론가 떠나 우연 속을 허우적대며 무언가 느끼기를 좋아합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