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라 글쓰기 19기] 글쓰기 챌린지 21일 완주 후기
3월 22일 되면, 하늘을 날 줄 알았건만 중력의 어마어마한 힘을 이기지 못하고
나는 여전히 땅에 잘 붙어 있다.
3월 1일, 첫날 글쓰기를 하면서 너무 가벼워져서 양주 하늘 어딘가를 날고 있는 건 아닐지 기대했다.
비록 하늘을 날지 못했지만 마음은 3kg 정도 가벼워지지 않았을까?
나는 늘 ~~ 해야만 한다는 목소리에 쫓기며 살았다.
의무와 책임을 다한다는 명목하에
짓눌리듯 살았다.
그러다 작은 비움 실천을 통해 내 삶을 바꾸기 시작했다.
생각, 습관, 물건, 관계, 신체 등을 비우며 얻은 나만의 자유 기록이다.
비우는 시간은 내 마음 안에 가득 차 있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헛된 것에 내가 집착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고 꽉 쥐고 있던 손에 힘을 푸는 시간이 되었다.
비움이 가져온 자리에 자유, 여유, 웃음이 생긴다.
내 마음에 평온함과 온전한 자유가 깃든다.
여전히 비우고 내려놓아야 할 것들이 많다.
함께하는 글쓰기 챌린지 참여 작가님들의 글을 보면서
내가 내려놓고 비워야 할 것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대 내려놓기,
타인에게 휘둘리는 감정,
분노와 미움,
결핍과 수치심,
돈에 대한 욕심, 카드와 명함,
여전히 내 안에 차 있는 고집스러움.
아직도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내 안에 가득 채워져 있는 것들이 많다.
이것들을 하나씩 들여다보고 달래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내쫓는 게 아니다.
너는 내 안에 왜 있니?
어떤 역할을 하니?
내가 어떻게 되기를 바라니?
앞으로 너는 어떻게 되고 싶니?
- 내 마음과 나누는 질문
하나씩 내 안에 있는 것들을 유심히 바라보고,
그 아이들과 대화를 하는 것이다.
비움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나를 바라보는 시작 말이다.
마음 근력의 핵심은 모든 두려움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다. 몸과 마음의 모든 병은 두려움에서 비롯된다 회복탄력성은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불굴의 의지나 집착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에서 온다. 천천히 호흡하면서 고개 한번 돌려 나의 내면을 조용히 들여다보면 거기에 텅 빈 평온함과 온전한 자유가 있다.
내면 소통 중에서, 김주환
바라보라 글쓰기 챌린지 방에서 함께 글 쓰는 작가들의 마음에
평온함과 온전한 자유가 깃들기를 바란다.
3월 <나는 비우며 살기로 했다> 글쓰기 챌린지 참여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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