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하며 나는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된다

출간계약 소식전합니다

by 조보라


책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다. 언젠가는 써야지 싶었다.

몇 살때 나는 책을 내겠다고 생각했을까?


막연하게

은퇴 후, 책을 써야지 했던 것 같다.


글쓰기 공부 시작한 지 3년.

첫 출간 계약을 체결했다.


공저와 전자책을 낸 적은 있지만

개인 저서 출간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나니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


큰 꿈을 이룬 것처럼 기쁘다.

글쓰기는 나를 좀 더 괜찮은 사람으로 만든다.

글쓰기를 통해 나는 매일 조금씩 더 행복해지고 나은 삶을 살게 된다.

이은대 작가님이 출간계약 소식을 알렸다.


https://m.blog.naver.com/ydwriting/224189105263


퇴근 후, 카톡을 열어보니

축하 메시지가 한가득 쌓여있다.

한 분 한분, 축하글을 읽으니

입꼬리가 절로 올라간다.

축하 인사 몇 개만 가져왔다.



4.png?type=w1
1.png?type=w1
2.png?type=w1
3.png?type=w1
5.png?type=w1
6.png?type=w1
7.png?type=w1
8.png?type=w1


축하 인사에 답장을 남긴다!


image.png?type=w1



출간 계약은 끝이 아니다.

이제 첫 걸음을 뗀 것이다.

제목, 부제도 고민해야 한다.

책 표지도 아이디어도 내야 한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건

원고를 다듬어야 한다.

몇 차례 퇴고 작업을 했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또 검토할 기회로 여기자.


글을 쓰면서 나는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된다.

글쓰기를 통해 나는 전보다 더 행복해지고 있다.


교보문고에 책이 발간될 날을 기다리며.


이 책 또한 내게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는 활동 중의 하나다. 이 책을 누군가가 읽고 도움이 되는 내용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다. 그런 생각만으로도 나는 엄청나게 동기부여가 된다. 글쓰기는 어쩔 수 없이 나를 가족이나 친구들과 잠시 떼어놓지만, 마치고 난 뒤 그들과 다시 어울릴 때 나는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된다. 글쓰기를 통해 나는 전보다 더 행복해지고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진다. <더 시스템> 스콧 애덤스
작가의 이전글진짜 하고 싶은 일은 어디에 숨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