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을 따르지 않는 유형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너도나도 물소식 유행에 반감을 가지는 타입이고
하나는 시대를 못 따라가는 거면서 소신 있는 척 그냥 지 좋아하는 것만 존나게 파는 타입이다.
그게 바로 전데요.
시골쥐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거나 말거나
외진 촌구석 빵집에 가서 일주일에 한 번 랜덤빵 한 쟁반씩 사는 재미로 살았더랬습니다.
귀하신 분이 어째서 이런 조그만 마을까지…
그리고 나는 이제 무슨 낙으로 살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