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에서는 내 모든 것을 완전히 드러내야만 솔직한 것, 그리고 그래야만 당당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뜬금없는 외침 비슷한 자기 고백 넘 마나욤.
심리 전공이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0이 될 때까지 끝없이 감정을 토해내는 것이 상처를 낫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어디서 들었다. 또 어떤 경우에는 자기 pr이 수익화가 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니까 질병, 가난, 전세사기 등등 치부까지 드러내는 거겠지. 아 ㅇㅋㅇㅋ
부디 남의 눈에 눈물 낸 적 없는 범죄자가 아닌 모든 생명들아. 다들 부디 전화위복 하옵시고 치유하옵시고 행복해지고 예쁜 말만 들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