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

by 애기포도

후천적 빡대가리


인간과의 감정노동을 할 상황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 외로움? 그딴 거 난 몰라요.


그런데 이젠 내가 요즘 들어 사회적 지능이 떨어진 건지

진짜 바보가 된 건지 잘 모르겠다.

겉으로 보기엔 친절하고 매너도 있고 말 가려서 할 줄 알고 계획적인 노동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 어쩌면 완전 바보는 아닌 거 같은데 사회 눈치 같은 분야에서는 나사 몇 개 빠져있음. 그걸 내가 느낌.

작가의 이전글아무도 읽지 않아도 글을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