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한 것을 인생 다 망한 걸로 곡해하고 확대해서 착각하는 중. 응 아냐. 나(너) 그 정도는 아님.
‘그래도 괜찮아.
이번생은 처음이라..
나는 열심히 하지 않기로 했다^^’.
안 괜찮아요. 이런 명언은 딱히 평범한 당신에게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저들은 멋진 언변으로 책이나 강의를 팔아 인세받고 잘 살 거예요.
큰 인물은 어쩌다 한 명 태어납니다.
그런데 나는 귀엽고 작은 퀘스트 깰 때마다 세상에 칭찬받으려고 태어났습니다. 사실 그것도 아니지만 태어남에 무슨 대단한 사명과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냥 그렇다고 쳐줘요.
부디 작은 성취를 꾸준히 합시다. 자기 연민은 약도 없으며 생각은 질병입니다. 대책 없지만 귀여운 나는 어찌어찌 잘 살 거예요.
부디 박수를 멈추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