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 의존도

by 애기포도

극복




유전자에 부여받아 각인된 것은 절대로 지울 수 없다.

아무리 싫은것도 정신 못차리면 결국 닮아가게 되어 있음.

좋은 핑계거리다. 이것은 나의 조상님들이 대를 이어 남겨주신 가문의 표식 같은 거군요. 그렇다면 응당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받아들이자. 도피하고 싶다. 나는 스스로 멸종한다.


....



빨리 죽을 각오로 방탕하게 막 산다고 사람이 어느날 마음 먹은 대로 깔끔하게 하루만에 죽는 줄 아시오? 땡 아니랍니다.


인간의 존엄성도 없이 남자도 여자도 아닌 것으로 자원봉사 공공재 되고 싶으면 되는 대로 사쇼. 유튜브 광고에 슬픈음악과 함께 나오는게 꿈이라면 말리지는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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