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그거 맛도 모르면서 정신 나간 것들이나 그 돈주고 먹는거여
라더니 그 돈주고 사 올 줄 아는 남자. (유행 지났는데요.)
누구보다 남들을 욕하며 특히 오만 여자를 못 마땅해하지만 나한테 약한 이유는 간단하다. 아버지에게는 내가 여자가 아니라 딸이기 때문이지. 아 응애예요.
좋은 것, 맛있는 것, 너도 해봐. 해 주고 싶다.
사실 3개월 할부로 해 넣은 이빨 빠질까 봐 눈길도 안 주고 있던 건데 아빠 실망할까 봐 쪼금 먹는 척 함. 기분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