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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누구나 그렇듯 이별을 통해 몰랐던 나 자신을 발견하는 중이다. 그것도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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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감정의 언어는 불편했고, 뇌의 언어를 주로 사용하길 원했습니다. 글이 주는 느낌은 뇌의 언어와도 같았고, 그래서 글로 사람을 이해하고 싶어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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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VER
우리 영혼이 나아가는 모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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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바비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다가 모든 걸 잃고 다시 나만의 방식, 길을 찾아 살아가려는 그런 평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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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까는언니
만 39세. 새댁. 자영업자. 임산부. 곧 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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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밍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고민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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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씨
낮에는 물감을 팔고 밤에는 글을 씁니다. 변화의 기록이고 짧은 일기이고 감정의 집합체인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괜찮은 물둘레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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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tus
여행, 감성, 글을 사랑합니다. 따뜻한 감성이 담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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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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