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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ie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품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듯, 삶의 문제도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과정을 적용하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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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내일은 내일의 출근이 올거야> 저자. 실패가 익숙하지만 도전을 좋아하고 우유부단하지만 어딘가 맹랑한 구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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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율
문의 : caesa_7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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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t
일상 속 느끼는 생각들 중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게 꿈입니다. 제안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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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
디자이너로서 독립하면서 얻었던 인사이트들과 생각들을 공유합니다.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팁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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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won
샌프란시스코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 비범한 변화와 용기에 주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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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녀
a.k.a. 자발적 백수. 17년 동안 두 곳의 직장에서 대중문화, 그 중 영화 관련 글을 주로 썼지요. 취업보다 절박했던 '사표'를 대책없이 던졌더니, 하루하루가 일희일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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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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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리
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책을 쓰고, 그리고, 번역하고, 만들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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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한 미아
자유의지와 거짓되지 않음을 소중한 가치로 여기며 내 길을 뚜벅뚜벅 걷고 있습니다. 기자를 하다가 무작정 영국에서 살다가 다시 돌아와 현재는 홍보&마케팅을 어찌어찌 하면서 진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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